무면허로 공유형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택시와 충돌해 크게 다친 고등학생 2명 가운데 1명이 치료를 받던 도중 끝내 숨졌다.
27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9시 10분께 고등학생 A 군과 B 양은 계양구청 인근 도로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달리다가 60대 남성 C 씨가 몰던 쏘나타 택시와 충돌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23&aid=0002233147
저렇게 위험한걸 앞으로는 면허없이도 탈 수 있게 법이 바뀐다니
참 일을 이상하게 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