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보다도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실내 온도를 보니 어제는 19~20도였는데 오늘은 17도로 낮아졌습니다.
설거지 할 때 물도 한층 차가워서 이제는 찬물로 그냥 하기 쉽지 않아서 따뜻한 물을 좀 섞어서 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무 장갑을 괜찮은 거 끼고 하면 되긴 하는데 뭔가 불편해서 맨손으로 하다 보니 이렇게 되네요.
옷도 한 겹 더 걸쳤는데도 쌀쌀함이 느껴집니다.
체온 보존 잘 해서 건강 챙겨야겠다 싶습니다.
동시에 먹는 것도 잘 먹어야 되겠습니다.
이제 저녁 때니 얼른 저녁부터 맛있게 먹어야겠습니다.
먹고 와서 다나와 둘러보면 하루 끝나겠네요.
그럼 화요일 저녁 맛있게 드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