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이야기의 대충 이래요.
부천에 사는 중국인 세입자가 보일러 고장나서 주인한테 얘기해서 기사 불러서 수리를 했는데요.
기사분이 결제하려고 하는 순간 그 중국인이 자기 확진자라고
기사분한테 아저씨도 접촉했으니 검사 받아봐야 할거같다 이랬다네요.
다행히 기사분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접촉자가 되서 2주 격리됐는데
격리가 되면서 네식구의 생계에 문제가 생겼다네요.
방역당국이 중국인한테 왜 문 열어줬냐 물으니 당황해서 그랬다고 했다네요.
정확한건 기사 보시면 됩니다.
https://m.news.nate.com/view/20210123n05462
기사의 내용이 전부 진실이라면 ...
기사분 어이읍고 화나실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