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출석 666일이 되는 날이군요 ㅎ
666하면 악마의 숫자라는 말이 떠올려지는 날
이 시점에서 딴지 사양이요 ㅎㅎㅎ
핼러윈이 이제는 보편적인 문화가 되고 있는 요즘이니
악마의 숫자를 떠올려도 하나 이상하지 않은 거 아님?! ㅋㅋ
무튼 안그래도 영되는 일 없는 요즘이다 보니
특히나 오늘은 더 안좋은 일이 생길까 걱정을 해야 하나 싶어지니 ㅋ
머릿속에서 숫자를 지워버려야겠군요 ㅎ
참여 이벤트수는 다시 900을 돌파해서
또 1000개 돌파의 가능성을 바라보게 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