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가 꽉 채운 한 주인 1월
그래서 매일이 1월의 마지막 요일이라
오늘도 마지막 수요일... 고로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코로나의 영향에 겨울 추위의 영향까지 더해져서
이전만큼 크게 관심들을 갖지는 않는 듯 해도
어제부터 챙기는 사람들은 다 챙기는 ㅋ
참으로 삶을 다양하게 꽉꽉 채우며 사는 모습을 보며
상대적으로 삶이 참 지루하고 재미없는 삶이라는 느낌을...
그저 열심히만 살면 다인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ㅋ
그래도 또 하루를 열심히 살아보면서
그저 넋두리 한 사발로 마음을 비워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