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세차를 못해서 차가 너무 더러워졌는데 잠들어서 연휴 첫날 6시에 눈이 떠져서 아침 일찍 세차를 하러 갔네요. 세차를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실내세차부터하고 고압수를 뿌려줬네요.
폼을 뿌려준후에 미트로 문질러줬네요. 사람들이 많아서 평소보다는 물을 뿌리고 기다리는시간
폼을 뿌리고 기다리는시간을 줄였네요.
물기 제거하고 유리, 외부, 타이어, 휠까지 마무리하고 나니 차가 깨끗해졌네요. 점처럼 더러운
곳이 조금 있었지만 할머니댁에 가야해서 넘어갔네요.
세차가 끝난 후에 커피 한잔 하면서 한숨 돌렸네요.
할머니댁에 간 후에 오랫동안 미뤄온 차에 액정보호 필름을 붙였네요.
중앙에 공조기 터치 화면에 보호필름을 붙여줬네요. 다행히 기포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액정보호필름이 요것만 2개 들어있었네요.
다음으로는 네비게이션 화면입니다. 사이즈를 보니 계기판이랑 똑같아서 겉에 표기된걸 못봤으면
바꿔서 붙일뻔 했네요.
2번째로 제거하는 필름제거전인데 깨끗하게 붙여졌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2번째를 제거해주니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계기판 액정보호필름이 남았네요.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그리고 연휴 전날에 유리복원제가 도착해서 바로 작업을 해줬네요.
사진은 못찍었는데 복원키트가 있는걸 샀는데 액을 넣고 밀어줄때 긴가민가 했는데 다행히
작업이 잘 되었네요.
점심을 먹고 오후 늦게 집에와서 모닝도 세차를 해줬네요. 세차를 못한지 한달이 넘은거 같네요.
주말에 비가 오거나 바빠서 계속 못했네요.
깨끗하게 씻겨주니 개운한 느낌이었네요.
가까이서 하나하나 보면 긁힌곳도 있고 깨끗하진 않지만 요렇게 보니 깔끔하네요.
휠이랑 타이어도 깔끔하게 마무리해줬네요.
앞에서 보니 이런 모습이네요. 잘 관리해줘야겠네요.
세차가 끝나니 벌써 해가 넘어가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