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갑게 매서움의 맛을 느끼게 했었네요.
햇살이 강해도 추웠던....
움직이고 싶었지만 그대로 집으로 들어갔네요.
먹을거리도 좀 챙겨야 했었는데....
오후에라도 좀 움직여 볼까 했지만
걸어서 가려니 시간이 문을 닫을 시간이 될 것 같아서....
그냥 그렇게 포기 했네요.
이런 추위는 그래도 움직일만한데 몸 상태가 영 아니어서 ...
따뜻하게 보내는 저녁 시간이면 합니다.
감기 조심 하셔요.
바람이 차가워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포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