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 연비는 나쁘지 않았네요.
출근길 하늘은 구름이 조금 있었지만 평화로워 보였네요.
아침부터 확인해달라는게 있어서 오전에 바빴네요.
같이 일하는 대리가 제주도 귤을 나눠주길래 쉴때 먹었네요.
어제 한잔 하고 산 커피를 오후에 마셨네요.
퇴근 후에 저녁을 먹었는데 굴국을 먹었는데 요즘같이 찬바람불때 잘 어울리는 국이네요.
두부랑 애호박전도 먹었네요. 애호박이 맛있었네요.
전복간장조림도 간이 딱 맞았네요.
김치는 어떤 반찬에도 잘 어울리죠.
저녁을 먹은 후에 바로 운동을 다녀왔네요.
운동을 다녀온 후에 출출해서 소세지빵을 데워서 먹었는데 역시 제가 좋아하는 빵이라 맛있네요.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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