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이 차가움이 있네요.
눈이 오는 곳도 있겠죠.
그래서인지 손이 꽁꽁꽁... 발도 꽁꽁꽁 이네요.
어제보단 조금은 기온이 높지만... 12월을 알리는 추위네요.
시작하는 시간에 뜨거운 차 한 잔으로 여유로움을 잠시나마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올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으로 가져볼까 하는 12월의 첫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따뜻한 날이 그리워지겠지만 또한 겨울의 추위를 즐겨야하는 것도...
금요일 시작으로는 직장인에게는 그나마 행복함이 있으실 것 같네요.
충분한 보온으로 활동 하셔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