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인가 뭔가 하는 티비프로에서 나오던데 빈대가 몇십년만에 발견된게 아니라고 하네요. 최근에 출몰빈도가 높아져셔 사람들 관심이 많아진 것이지 원래부터 있었다고 하네요. 현재 빈대는 두종류로 토종(?)빈대와 외래종 반날개빈대가 나타나고 있는데 반날개빈대는 원래 우리나라에선 희귀종이었다고 하네요. 토종빈대는 원래 우리나라 특히 고시원 같은 사람들이 자주 들락거리는 숙박시설같은데서 있었다고 하네요.
빈대가 사람 피빠는 시험도 보여주던데 주로 새벽시간대에 활동하고 무려 8분동안이나 피를 빤다고 하네요. 피빨면서 똥도 싸고 가는데 그 똥 때문에 피부가려움, 염증 등을 유발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