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른 길로 출근을 했네요.

M3 히이로진 23.12.05. 2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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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2중 주차를 하고 있어서 차를 밀고 나서 차를 꺼내다 보니 시간이 늦어져서 다른길로

출근을 했네요.

덕분에 연비가 잘 나왔네요. 신호가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출근길 하늘이 전혀 다른 모습이었네요. 거리는 더 늘어났는데 더 일찍 도착했네요.

오늘도 감기의 영향으로 오전에 일을 하다보니 평소보다 더 빨리 지나간거 같네요.

오후에 같이 일하는 대리가 아이스티를 타서 주길래 바람 쐬면서 마셨네요.

퇴근길에는 어제와 다르게 막혀서 보니

중간에 사고가 나 있었네요.

퇴근 후에 저녁으로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제가 좋아하는거라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요건 퇴근하니 둘째가 바로 아빠준다고 챙겨주더군요.

어제는 운동을 쉬어서 오늘은 운동을 하러갔네요.

오늘은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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