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 국민은행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혹시 2024년 달력 없습니까?" 했더니 봉투에 담아 주시더군요
주거래은행이 좋긴 하네요 ㅎㅎ
새해 달력은 은행달력부터 걸어둬야 돈이 들어온다고 하는 속설이~^^;;
돌아오는 길에 순대와 김밥도 구입해서 점심 대신으로
먹었답니다^^
초등학교 뒷길을 아이들이 꾸며놓은것같은데 이뻐서 사진을 찍었네요
조금전에 천둥소리가 들리더니 비가 내리네요
빗소리 들으면서 잠자려고 했지만만...비가 그쳤는지 소리가 들리지않네요
다들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