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복숭아나무 가지 치기를 했었네요.
작년에는 사람 불러서 했었는데.....
올해는 그냥 첨으로 혼자 해보는 중이네요.
아직 많이 남았지만....
그렇게 오늘은 그렇게 보내는 하루네요.
햇살도 없이 구름이 드리워진 하늘에...
바람이 부니까 조금은 차가운 시간들이었네요.
저녁 무렵이 되어서야 집으로 ~
동생이랑 둘이서 했네요.
둘다 처음 하는 작업이라서... 잘 하는지는 모르는 미스테리네요.
점심때 간 식당인데 다 수석들이네요.
어항치고는 항아리에 물고기들이....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