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쓰고 병원에 갔을때는 바람은 그다지 없었던...
치료 다 끝내고 11시쯤 나올 때 부터 비바람이 있는 날씨였네요.
우산이 꺾일 정도로 비와 바람이 옷은 다 젖어 버렸네요.
운동화도 빗물이....
집에 와서 세탁기에 돌렸답니다.
건조기는 없어서 그냥 그대로 걸어 놓았네요.
지금도 비는 바람을 타고서 마구마구 퍼붓네요.
많이 피곤함이 밀려오는 월요일 하루였네요.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면 합니다.
이제 저녁을 해서 한 숟가락 떠야겠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