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구름이 많았는데 비가 내리지는 않았네요. 집에서 출발하면서 앞차가 느리게 가서
신호 한번 걸려서 아침부터 아슬아슬했네요.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오전에 이것 저것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점심먹고 주변 은행에 들러서 다자녀카드를 이제야 발급을 받았네요.
카드 발급받은 후에 커피 아아 한잔 사서 오후에 마셨네요.
퇴근 후에 배추된장국이랑 콩나물무침으로 저녁을 먹고 쉬다가 첫째가 놀러가 있어서
데릴러 갔다왔네요.
운동을 갔는데 오늘은 뛸때 12Km에서 12.5Km 속도로 뛰었더니 거리가 5Km를 넘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새로운 한주의 월요일도 다나와에서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