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업은행에 통장 재발급을 위해서 시내에 나가야 했네요.
휴대폰 밧데리도 새로 교체 하느라 6만500냥 들어가네요.
시내에서 저 곳까지 또 엄청 걸었네요.
아아랑 쿠키 하나를 살짝이~
다시 되돌아서 걸어 오는 길은 바람이 차갑네요.
그 길 위에는 저렇게 꽃들이 피어나네요.
오른발은 치료가 아니되네요. 피가 안통하는지 감각이 없네요.
배차 시간이 1시간 정도 간격이라 하나를 보내고 또 한 참을 기다림해서 왔네요.
낮에도 조금은 바람이 차가움이었는데... 저녁은 더 차갑네요.
3월의 마지막이 이렇게 가네요.
뜨끈한 국물이 있는 저녁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