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맞아, 너 기준에선 그럴 수도 있겠다."
->그 사람만의 좁은 시선에 자연스럽게 벽 그어주는 문장.
2."응, 너는 항상 옳잖아."
-> 뭔가 지적하면서 자기는 정답인 척할 때 한 수 접어주는 척하면서 기세 꺾기.
3. "이 얘기, 너만 즐거운 거 알지?"
~ 남 욕, 비꼼, 헛소문 돌릴 때 그 자리 얼어붙게 만드는 말
4. "그 얘긴 네가 할 자리는 아니지."
~ 자격 없는 충고, 훈수에는 위치부터 다시 확인시켜주는 대사.
5. "그래서 결론은 그냥 기분 나쁘라고?"
-> 내용 없이 감정만 던지는 말엔 정확히 찔러서 상대 멈추게 하는 말.
프리드리히 니체의 <위버멘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