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로
청명 다음날이거나 같은 날이기도 합니다.
설날·단오·추석과 함께 전통 4대 명절에 해당하며,
계절적으로는 한 해 농사가 시작되는 철이며
조상의 무덤을 보수하는 시기로 여겨진다고 해요.
한식은 원래 중국에서 들어온 절기였으나 한국에 토착화되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한반도 북쪽지역이 남쪽지역에 비해
한식을 더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고도 합니다.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 사람들은 한식을 냉절 또는 숙식이라고도 불렀으며
무형유산 정책이 전문 기·예능을 보유한 전승자 중심에서 온 국민이
함께 전승해온 공동체의 생활관습으로 확대됨에 따라
2023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죠.
그리구 한식에는 불을 쓰지 않으며 미리 만들어 둔
차가운 음식과 떡, 과일을 먹기도 하죠.
무튼 한식에 맞는 음식 드시면서
주말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