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곰국에 김치를 넣어서 먹었네요.
오늘은 첫째가 줄넘기 대회에 나가서 아침먹은 후에 준비를 해서 갔네요. 첫째는 아침7시전에 집에서 출발했었네요.
첫째 경기가 다 끝나고 나서 집에와서 김치찌개에 계란후라이로 점심을 먹었네요.
양이 부족해서 식빵을 에어프라이기에 굽고 계랑이랑 쨈으로 샌드위치를 아내가 만들어줘서 맛있게 먹었네요.
첫째가 집에 오고나서 준비를 해서 부모님께 갔네요.
도착해서 아내랑 둘이 할머니께 다녀오고나서 첫째가 제대로 못먹어서 배고프다고해서 바로 고기부터 구웠네요.
역시 숯불에 고운 소고기라 그런지 맛있었네요. 아이들은 더 바짝 구웠네요. 고추장아찌랑 무쌈으로 같이 먹었네요.
오늘은 모닝을 끌고 갔는데 도색을 하기위해서였는데 다른 부분은 붓펜으로 하고 조수석 범퍼쪽은 긁힌 부분에 스프레이로 뿌렸는데 검은 플라스틱부분에도 조금 묻었는데 나중에 아세톤으로 지워줘야겠네요.
휠도 사포로 더 갈아내고 휠용 붓펜으로 칠해줬네요. 다음에 한번 더 갈아주고 다시 칠해줘야겠네요.
저녁 다 먹고 과일을 먹었네요.
집으로 오면서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 가격이 하루만에 20원이 올랐다가 다시 20원이 내려서 원래 가격으로 돌아가서 다행이었네요. 다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