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것을 다 봐도 낙찰자가 누구인지는 밑에 공지한 바가 없고 왼쪽에 말풍선 안에 있는
낙찰 유력후보 바로 이 사람만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이 사람은 바로 마지막에 배팅한 사람인데요.
이거 이러면 그간 한 번도 빼먹지않고 꾸준히 100회씩 개근배팅한 사람은
지붕쳐다보는 멍멍이가 되는데 정말 마지막에 배팅한 사람이 낙찰자인가요?
정리하면 랜덤으로 안뽑고 마지막 배팅자만 추리냐 이것이 되겠습니다.
삼성 970때부터 한 초보라 궁금한게 많아 그러하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