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크게 오르락 내리락을 하면서
환절기도 극환절기인지 비염 강세 ^^
그 사이 비까지 나름 꽤 이어졌음에도
건조함은 해결되지 않는지
잠만 자고 일어나면 마른 기침이
오늘은 바람에 시린 기운이 있어도
공기는 따뜻해지면서 완연 따뜻한 봄인데
기침에 재채기 콧물까지 흐르니
이건 완전 감기 증상같아 보이니
보는 사람마다 걱정 우려 ^^
비염 한마디를 하지만
매일 착용하는 마스크를 더 꼼꼼하게 눌러서 밀착 ^^
봄 초기 다 치뤄야 할 홍역을
봄 한창인데 또다시 치루는 느낌 ^^
올봄 적응이 참 어렵고 힘들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