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OBIS
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야당'이 박스오피스 1위로 개봉 첫 날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10만을 돌파했네요.
'승부'가 22일 만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를 기록했습니다.
200만은 넘어서겠죠?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어제 다수의 개봉작들이 있었지만 3위를 지켜냈네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는 개봉 첫날 4위에 이름을 올렸고, '마리아'는 5위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2계단 올라 6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수 50만이 눈 앞이네요.
견자단 감독, 주연의 '열혈검사'가 개봉 첫날 7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호러 영화 '사유리'가 8위로 개봉 첫날을.
지난 3월 27일 개봉한 '부전시장'이 18계단 상승해 9위를 차지했네요.
제 기억으로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0권 진입은 처음인 것 같네요.
지난 4월 9일 재개봉한 마스터피스 '택시 드라이버'가 9계단 올라 10위를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개봉작들이 박스오피스 10위권에 많이 진입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