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전까지 4월 중순에 이게 뭔일인가 싶은 기온의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비에 눈에 우박까지 내리더리 이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여름 날씨 같은 기온이네요.
긴팔을 벚고 반팔로 입어야 하나 싶은 낮 기온 입니다.
더워진 불금 열심히 걸어서 오후가 다가기전에 만보를 넘겼네요.
- 4/14(월) : 13,094보
- 4/15(화) : 11,730보
- 4/16(수) : 4,494보
- 4/17(목) : 12,158보
- 4/18(금) : 13,967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