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여름....
저녁 무렵 잠시 아프기도 하지만 걷는 거 보단 자전거 라이딩은 괜찮아서 잠깐 했네요.
그리고 나서 바로 복숭아가 있는 곳으로 가서...
조금 적화 작업을 했네요.
걷는게 이렇게 지장이 간다는 것이 문제네요.
두어 시간 정도 했네요.
치료는 받지 않은 오늘이네요.
집에 도착후 번개에 천둥소리까지 치더니
소나기가 흠뻑 적시며 내렸네요.
20여분 정도 한 여름에 내려야 할 소나기....
여름인가 봐요.
화사하게 피어 있는 꽃들을 보면 맘에 눈에 스냅 사진처럼 남기고 싶어지나 봐요.
오늘도 그렇게 가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