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찌감치 집에서 멀리 제가 하고 있는 일 때문에 자격증 유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계속 교육 시간을 채우러 교육 받으러 갔다가 내일 미팅 때 사용할 자료를 준비해야해서 사무실로 가서 그걸 끝내고 귀가를 하다보니 너무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 걸을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4/26(토)에는 6,155보 밖에 걷지를 못했고, 오늘은 그런저런 여파로 쌓인 피로 때문에 완전히 뻗어서 푹 자다가 일어 났는데 여전히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후 늦게 잠시 나가 걷다가 돌아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4/27(일)에는 3,163보 밖에 걷지를 못했네요.
그래서 저녁 먹고 잠시 나가 좀 더 걷다가 와서 그나마 5천보를 넘겼습니다.
- 4/21(월) : 13,066보
- 4/22(화) : 15,226보
- 4/23(수) : 7,968보
- 4/24(목) : 10,642보
- 4/25(금) : 9,344보
- 4/26(토) : 6,155보
- 4/27(일) : 5,480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