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고기를 구웠었네요.
같이간 일행이 아이들 준다고 계란말이를 했었네요.
돼지껍데기도 남아서 구웠었네요.
아침을 떡국에 계란말이 얹어서 먹었네요.
텐트랑 짐정리해서 차에 싣고 캠핑장이 강가라 차를 강가에 주차하고 아이들이
놀다가 발이랑 씻겨서 출발하면서 커피랑 맥콜을 마셨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첫째가 배가고프다고해서 닭칼국수랑 닭곰탕으로 점심을 먹었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커피를 마셨네요. 도착해서 짐 정리하고 세차를 하러갔네요.
도착해서 보닛을 열어서 엔진열부터 식혀줬네요.
실내세차부터 먼저 해줬네요.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새똥이 3군데나 있었네요.
타이어도 많이 지져분해졌네요.
세차를 마무리하니 개운했네요. 특히 타이어가 깔끔해야 세차를 제대로 한거 같죠.
세차타월을 세탁한 후에 탈수기를 돌렸네요.
남은 커피를 다 마셨었네요.
청국장, 계란찜, 파김치로 저녁을 먹었네요.
저녁을 다 먹은후에 파인애플을 먹었네요.
복숭아 아이스티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주말을 마무리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