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출근길에 사고가 나 있어서 중간에 막혀서
몇분 늦었네요. 연비도 좋지 않았네요.
오전에 몇가지 챙기다 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늘은 비빔밥을 먹었네요.
오후에는 쉬면서 커피 한잔 했네요.
어제 주문한 중고하드가 도착했는데 퍼플로 왔네요. 지금 하드독에 물려서 배드섹터 검사중이네요.
저녁으로 삼겹살수육, 김치전, 도라지무침, 파김치, 얼갈이김치, 청국장으로 저녁을 먹었네요.
누워서 목어깨 마사지기로 목이랑 어깨쪽에 마사지를 해줬는데 진짜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뭉친곳이 많아서 많이 땡겼네요. 좀 더 쉬다가 설거지 하고 둘째 재웠네요.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4월의 마지막을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