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면 주름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요?
요즘 40대면 솔직히 굉장히 젊은 축에 속한다고 봅니다.
제 주변에도 시술이나 성형을 하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
얼굴이 조금 처지든 말든, 그게 왜 다른 사람들이 판단할 문제인가요?
본인이 거울을 보고 만족하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왜 꼭 한마디씩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시간에 본인 얼굴이나 더 가꾸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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