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비가 많이 내렸네요.
연비는 잘 나왔었네요.
오전에 몇가지 일을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저녁에는 회식을 쿠우쿠우에서 술없는 회식을 했네요.
후식까지 먹고나니 배가 너무 불렀네요.
집에와서 배가 너무 불러서 쉬다가 아이들 씻고나서 운동을 갔네요. 배가 불러서 러닝머신은 패스하고 스미스머신으로 90Kg 벤치로 앉았다 일어나기로 하체 운동을 했네요.
레그프레스를 오랜만에 360Kg을 했네요. 러닝머신을 한했더니 덜 힘들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