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아과가서 예약하고 집에와서 자다가 일어나서 참치계란구이랑 시락국으로 아침을 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소아과부터 갔네요.
소아과에서 진료를 본 후에 첫째가 건강검진이 오늘이라 집에왔다가 바로 갔네요.
축제가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가서 처남네랑 만나서 같이 다니다 차가 전시되어 있어서 타 봤는데 첫째가 좋다고 하더군요. 다음달에 시승신청을 해놔서 기대가 되었네요.
팰리세이드도 전시가 되어 있어서 타봤는데 아이오닉9보다는 넓이가 조금 작았고 2열 중간에
올라온게 별로였네요.
축제 먹거리장터에서 점심으로 국수랑 닭강정을 먹었네요.
백화점에가서 아이들은 키즈카페에 놀게하고 커피한잔 했네요.
다 놀고나서 처남집으로 가기로해서 프레즐 스틱을 간식으로 사갔네요.
저녁을 처남집에서 먹었는데 소고기를 구워먹었네요. 고기는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거죠.
집에 와서 아이들 씻고 재우고나서 커피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