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그랬냐는 듯이 며칠만에 해가 쨍
따가운 햇살에 땀은 나지만
바람에 다시 찬기가 돌아왔지만
이제는 시린 느낌은 전혀없이
땀을 식혀주는 시원한 바람이 되었군요
밤으로도 이제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이
이젠 진짜 깜짝 추위같은 없을 듯 ^^
햇살좋고 바람 시원한 일요일이라
정말 많이들 놀러나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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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시원한 날
L20
skybulam
25.05.18. 20: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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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