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발하면서 김밥 사먹으면서 갔네요.
커피도 조금씩 마셨네요.
도착해서 이벤트 중이라 응모권을 받아서 아내랑 둘이서 2장씩 응모를 했네요.
하늘을 보니 날씨가 너무 좋았네요.
도착하자마자 급류타기를 기다려서 탔는데 처음에는 첫째랑 둘이서 두번째는 다 같이 탔네요.
오후에는 다른기구를 탔는데 줄이 훨~씬 길어졌더군요.
점심으로 컵라면을 먹었는데 저는 불닭볶음면 까르보를 먹었네요.
참외랑 요플레도 후식으로 먹었네요.
새로 생기는 관람차는 아직 완료되기 전인데 늦어지는거 같네요.
쉬는곳에서 물튀기는 장면을 보고 있으니 시원했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로또를 사서 왔네요. 6일간은 희망을 산거죠.
집에 도착해서 아이들 씻고나서 삼겹살, 파김치랑 김치, 오이, 계란찜으로 저녁을 먹었네요.
바로 세차를 하러 갔는데 한동안 못해서 많이 더러워졌네요. 도착해서 보닛을 열고 엔진열부터 식혀줬네요.
엔진이 식는동안 실내청소부터 먼저 했네요.
사진으론 잘 안보이지만 많이 더러워졌네요.
프리워시 샴푸 사용후에 샴푸를 사용할때 갈변제거제를 타이어에 사용을 했네요.
샴푸를 사용한 후에 미트를 사용해줬네요.
세차가 끝나고 나니 깨끗해졌네요. 세차의 완성은 타이어 같네요. 타이어가 반짝반짝 하네요.
세차 후에 커피를 마셨네요.
세차타월 세탁 후에 탈수하면서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