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OBIS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요일은 9만대, 어제는 8만대를 기록했네요.
'릴로 & 스티치'는 2위를 유지했네요.
'오세이사', '사사차차', '언덕길의 아폴론' 등을 연출했던 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가 어제 개봉하며 4위로 박스오피스에 데뷔했네요.
우리나라에서 120만이 넘는 관객을 모아 많은 사랑을 받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미키 타카히로 감독 작품이라 기대했던 작품입니다.
여자 주인공인 마에조노 미나미를 연기한 미레이가 가수 출신이라 노래가 좋습니다.
'파과'는 2계단 하락한 6위를 기록했는데, 힘을 내기를.
'해피엔드'와 '주차금지'가 같이 3계단을 하락하며 9위와 10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