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어제 급작스레 요청 받은 사항에 대응하느라 어제부터 정신 없이 달렸네요. 그리고 미리 예정되었던 다른 일정도 있어서 거기에 맞추어 움직이면서 대응하느라 더 바빴던거 같습니다.
어찌 어찌 급작스런 요청에는 무사히 대응을 했고, 그로인해 정신적으로 피로했지만 예정되었던 일정은 모두 잘 마치긴 했네요.
오늘은 여기저기 움직이느라 13,609보를 그래도 걸었네요.
- 5/19(월) : 6,963보
- 5/20(화) : 13,101보
- 5/21(수) : 10,879보
- 5/22(목) : 6,252보
- 5/23(금) : 13,609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