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급작스레 몸 컨디션이 떨어지며 좋지 않아 좀 걷다가 포기하고 들어와서 침대에 드러 누워 낮잠을 한 숨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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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4(토) : 11,090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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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푹 자고 일어났는데도 몸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았네요. 몸 상태가 좀 호전되면 다시 나가서 좀더 걸어 보려고 했는데 오늘은 이걸로 마무리해야 할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