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원을 보름 간격으로 다니고 있어서 병원에도 가야하고 사전투표도
하려고 조금 서둘러서 일정을 마치고 병원 진료와 사전투표로 소중한 한표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오는 길에는 더워서 시원하게 커피 한잔 들고 왔네요.
낮에는 기온이 많이 올라서 그런지 체감 기온이 많이 올라간거 같습니다.
뉴스를 보니 오늘 서울 기준 낮최고 29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던데 많이 더운
날씨인거 같습니다.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