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느긋한 오후에
일하는 식구들이랑 다녀왔습니다
다른 지역은 사람도 많고 줄도 길게 서고 열기도 뜨겁다는데..
네....지역이 투표율 최하위의 지역이라
사람이 거의 없네요 ㅋㅋ 이거 참..
좀 기다리면서 주변 사람들 이야기도 듣고 할려고 했더니
투표장 들어갔다 나오기 까지 2분 ㅋㅋㅋ
너무 빨리 끝나서 오히려 멍~ 뭔가 의지 대비 김이 팍 세는 그런 느낌..
암튼 그렇게 소중한 한표 행사하고 다시 일 하러 갔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적고는 있지만 뭔가 맥이 많이 빠지네요 ㅎㅎ;;
암튼 이번에 사전 투표 못하신 분은 6월 3일 꼭 본 투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