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연비는 괜찮게 나왔었네요.
사용중인 키케이스가 낡아서 교체를 했었네요.
하난 스카이블루로 사용중인데 1+1으로 라임색을 같이 주문했는데 이번에 교체를 했는데
색상 이쁘네요. 키케이스는 계속 이거만 사용중이네요.
오전에 일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쉬면서 커피 한잔 내려 마셨네요.
퇴근하면서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었네요.
다행히 휘발유가격은 변동이 없었네요. 더 내려가길 살짝
기대를 했었네요.
퇴근해서 첫째 폰에 카메라 커버 2개가 깨져서
알리에 주문한 커버가 도착해서 교체를
바로 시작했었네요.
가운데 빼고 위 아래가 깨져서 기존꺼
제거를 했네요.
교체를 마무리했더니 깔끔해졌네요.
카메라도 뿌연게 사라졌네요.
저녁에 오징어무침, 미니돈까스, 샐러드를 먹었네요.
첫째가 만들어온 마들렌을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게 먹었네요.
알리에서 육각볼트가 도착해서 3번만에 사이즈 성공해서
문고리에 나사를 끼웠네요. 고리가 빠진적이 많았는데
진작에 찾아보고 나사를 설치를 할껄 그랬네요.
저녁에 친구 애기를 못봐서 첫째의 클레임이 들어와서
아이들 데리고 가서 만나고 온 후에 아이들 다시 씻고
재우면서 피곤해서 같이 잠들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