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OBIS
어제 개봉한 ‘하이파이브’가 박스오피스 1위로 첫날을 맞이했네요.
개봉일인 어제도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 어느정도 영향을 주었을 것 같네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14일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어주었습니다.
주말동안 ‘하이파이브’와의 1위 다툼이 재미있을 듯.
'소주전쟁'이 개봉 첫날 3위로 박스오피스에 이름을 올렸네요.
IMF 외환위기 당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 진로가 영화의 소재가 된 기업입니다.
고 김새론의 유작인 '기타맨'이 10위로 개봉 첫날을 맞이했네요.
어제 개봉한 영화들이 선전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