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계속 체력이 바닥이 나는 것 같네요.
나이를 먹는다는 건 그런가요.
아닌것 같은데 저에겐 더 그러하네요.
차곡 쌓이고 있는 것 보다는 소진되는 것이 더 많은 건강인거 같아 속상하네요.
그대로 유지만 한다고 하면 그것도 좋은데 말이죠.
쌀쌀함이 있네요.
오늘은 흐린 날씨에 비가 내리다 말다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선거일이라 휴무겠네요.
일교차는 흐린 날이라서 크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프지 마소예.
좋은 날이면 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