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계란 삶은거랑 식빵으로 아침을 먹었네요.
커피 한잔 했네요.
노래는 요즘 Type-C의 USB를 사용해야되야하니 라디오를 듣고 뒷자리는 화면으로 영상을 봤었네요.
10시에 아이오닉9 시승을 했는데 승차감도 괜찮고 차다 잘 나가고 괜찮더군요. 단 가격은 9400이 넘는 캘리그라피라 가격이 단점이었지만 시간이 좀 지나 내구성이나 배터리 검증이 된다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첫째도 멀미도 나지 않고 좋다고하더군요.
점심을 들기름 막국수를 먹었네요.
저녁은 청국장, 양배추참치볶음, 소세지 구이로 저녁을 먹었네요.
후식으로 방울토마토를 먹었네요.
스미스머신으로 100Kg하체 운동을 했네요.
레그프레스를 370Kg을 했네요.
운동 후에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출출해서 과자를 먹었네요.
오늘도 커피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