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빽다방 난리인거 같은데 현장 근처에 없어서 점심 먹고 메가 들려서
딸기 쿠키 프라페 하나 주문해서 시원하고 달달하게 한잔하고 왔습니다.
비주얼은 별로인거 같은데 맛은 새콤 달달하니 좀 달긴 하지만 맛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시원하고 달달하게 빽다방 아아 대신 먹고 왔네요.
일부러 찾아갈 정도의 커피는 아니라 내일은 가는 길목에 빽다방 있나
찾아보고 있으면 도전해 볼까 합니다. 현장 주문은 안되고 어플 주문만
가능한 건지 궁금하네요? 흐린 날씨가 좋아지면서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오늘도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