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시작이라더니 전국적으로 다 쉬는지
장마 쉬는 기간동안의 날씨처럼 습도 높은 더위가 찾아든!
이런 더위에는 역시 장사가 없는지
세상 거리가 이렇게 한산할 수가 있구나 싶은 휴일
아니면 다들 시원한 곳을 찾아서 떠났으려나 ^^
무튼 본격적인 여름 더위는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분위기는 벌써 여름 더위에 지친 분위기
그저 쉬어갈 틈을 주기만을 바랄뿐 ^^
오늘 더위는 가만 서있는 것만으로 땀이 흐르는 것이
습도가 체감 기온을 얼마나 높여 놓는지 실감나는 ^^
오늘같은 휴일은 집콕 쉬는 것이 부럽기만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