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한지 꽤 되어버린 유심교체를 진행했습니다.
이제서야 문자날라오더라구요.
부모님 두 분 모시고,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전 구형폰도 있어서 어댑터도 준비해갔었는데,
매장에서도 구비하고 있어서 교환했네요.
겸사겸사 옆에 진열되어있는 s25 도 구경하면서,
제품도 구경하면서 이제 skt 사태가 어떻게 될지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lgu+ 는 상대적으로 조용하던데, kt 는 모바일 관련해서 전화오네요.
자급제 폰을 사서 사용하는게 더 나을 것도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