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이 좋지를 않아 어제 6/19(목)은 6천보 좀 넘게 걸었고, 오늘은 비가 넘 오기도 하고 몸 상태가 영 아니라 점심 먹고 잠시 날이 개였을 때 살짝 천보 정도 걸다가 들어왔습니다.
- 6/16(월) : 12,873보
- 6/17(화) : 5,089보
- 6/18(수) : 3,197보
- 6/19(목) : 6,671보
- 6/20(금) : 1,436보
어제부터 해결해야 할 문제가 생겼는데 그거 대응책을 찾느라 너무 신경을 써서 그런가 머리가 너무 아프고 컨디션이 영 좋지를 않아 이 정도 걸은걸로 만족하고 쉬어야 겠습니다.
날이 비가 넘 오면서 후덥하다보니 더 힘든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