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은 조금은 쌀쌀한 느낌이네요.
오늘은 병원 한 곳에 예약된 날이라....
약 효과가 없다고 해야겠네요.
폰도 다시 한 번 발열이라도 안나게끔 충전 하게끔 해달라고 A/S 해야겠네요.
아 오늘도 피곤함이 엄청 따라 댕길 듯하네요.
병원은 환승을 해야하고 걸어야 하고...
갑상선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몸이 40% 이하인 거 같은.. 아니면 20%....
오후 2시부터 장맛비가 잡혀 있네요.
즐거운 화요일이면 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