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첫 시외버스가 오후 12시30분이네요.
가는거 포기 해야겠네요.
기동력도 안되니.... 기차역에서는 더 멀고 지리도 모르겠네요.
기존에 그 폰은 발얄이 높으면 충전도 아니되고...
엄청 뜨거워서....
어제 전원 나가서 사망 했네요.
여러 의견들 조언들 주셔서 감사 했어요.
어제는 영천쪽 병원에서 약을 이번에는 더 센걸로 받아 왔는데...
느낌이 어지러움의 세상이 될 것 같은 약의 기운 같네요.
괜히 A/S가서 그기 A/S 담당분이 뚜껑을 열지 않고 나사 라도 열어서 확인을 아니했다면...
좀더 충전도 하면서 좀 사용을 더 오래 했을텐데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자그마한 나사를 플고 열어보았으니 엉망이라고 말해줄 수 있었을테니까여.
운명인가 봐요.
이젠 오른팔에 근육에 근육통이 느껴지네요.
구름 많은 날에 비가 내릴 수 있는 날인 듯하네요.
지금 밖은 조금 추운 느낌이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일부지역엔 비가 그래도 내리는 것 같네요.
안전 운전 하셔요.
수요일의 시간 행복 하셔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