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은 후끈후끈하네요.
2단으로 선풍기 돌리고 해도 덥네요,
오늘 일정이 병원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네요.
영천이 아니라 타지역인 경주라...
기동력은 없는 관계로....
속도 지금은 엄청 않 좋으네요.
어제 약을 너무 여러개를 복용했나 봐요.
타이레놀에 근육이완제에.... 갑상선 약에 위장약에....
약으로 채워진 몸이네요.
오늘도 불덩이 더위로 폭염경보겠네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수분 섭취해 가면서 더울땐 그늘막에서 쉬면서 보내는
수요일이면 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