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돌입 겨우 이틀차인데 벌써부터 졸음병이 찾아든!!!!
새벽아침 일정부터 어찌나 졸린지
텀블러에 얼음을 가득 채워 수시로 꺼내먹고
차갑게 녹은 얼음물을 수시로 마시고
업체 들어갈때마다 얼음을 얻어 다시 채워 다니고
배탈이 신경쓰이지만 졸음이 더 버거워
열심히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중인데
그것도 잠시뿐인 것이
상반기와 6월 결산 동시 진행이 힘들기는 힘든 모양
다른 달 연장 돌입보다 졸음이 더 일찍 찾아든 데다
정도도 심각한 수준 ^^
어디서 뻗어 잠들고 싶어지는 날
연장 아직 많이 님았는데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