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잤지만 늦에 일어나진 않았는데 그냥 멍하게 있다가 거의 4시가 되어서 밥을 챙겨 먹었네요.
그리고 나서 에어컨 실외기가 있는 앞베란다에 비둘기가 있어서 2번이나 청소를 하고 그물을 설치해놨었는데 다이소에서 산 석쇠로 교체를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사진은 못찍었지만 완성해서 내일 올려야겠네요.
친구가 추천해준 헬스 손목보호대가 도착해서 오늘은 챙겨갔네요.
가자마자 암컬부터 했는데 40Kg 10개까지 했네요.
이거는 매번 하는대로 75Kg을 했네요.
케이블 크로스 오버로 상체 운동을 했는데
65Kg까지 20개씩 했었네요.
운동하면서 중간 중간 프로틴 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체스트프레스는 45Kg까지 했네요.
데드리프트를 20Kg는 3개 1세트, 40Kg 3개 3세트, 60Kg 3개 3세트를 했네요.
마지막으로 러닝머신 기울기 3.5%로 7.5Km 속도로 10분 걷고 12.5Km로 1분30초 뛰고 마무리 했네요.
토요일 커피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하네요.